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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중앙보훈병원의 칭찬합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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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목 Thanks to 보훈병원 최강 110병동
작성부서   작성자  이형옥 작성일 2018-11-05
파일  

보훈병원 110병동에서 반년을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하였습니다. 긴 시간 동안 그곳이 집 같기도 하고 직장 같기도 할 정도로 익숙하고 안정되게 어머니를 돌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110병동 간호사님들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말에 응급실을 통해 병실로 이동되었을 때, 첫날은 다른 병동에 입원해 있다가 다음 날 신장내과 병실이 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110병동에 들렸을 때, 박종옥 간호과장님께서 `어서 우리집으로 오라`는 말씀을 하신 순간부터 근 6개월 동안을 `우리집 케어`를 받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서 매일 모든 병실을 서너번 씩 들려 환자 상태를 체크하시고 보호자와 일일이 커뮤니케이션하시는 에너지는 110병동의 간호 및 운영 인력을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한시도 쉬지 않고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분주하신 과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인력들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으며 `고마웠습니다.`
그 고마웠던 기억들을 모두 열거할 수는 없지만 대표적인 기억들은 소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지민, 김진하, 김초롱선생님은 간호과장님 만큼 신장내과에서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일상적인 간호업무는 물론 업무 능력과 순발력이 뛰어나, 갑작스럽게 피검사나 변검사등이 필요할 때 그 능력들이 발휘될 뿐만 아니라 마음씨들이 아름다워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태도로 너무 많은 순간 감동받았습니다. 아주 큰 목소리로 징찬하고 싶은 선생님들입니다.
얼굴만큼이나 마음씨가 이쁜데 게다가 환자를 꼼꼼하게 챙기는 임다미 선생님 그리고 늘 정확하게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세심하게 보살피는 문승미, 박은미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저희 어머님께 끊임없이 자극을 주시고 의사를 읽으솄던 한아름선생님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고마운 순간이 많아 꼭 앉아주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김민지선생님은 제가 110병동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는 기간 동안 실력과 마음씨가 너무도 크게 성장하는 것이 보여 진심어린 응원을 해 주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환자와 보호자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전 병동을 동분서주 열심히 돌봐주신 김효진, 최향미선생님에게 고마움과 함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저희 어머니를 포함하여 모든 환자를 허심탄회하게 손녀가 하듯이 케어를 해주는 배우리선생님은 저희 엄마가 새벽에 토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탁월한 순발력을 보여주시고 병동에서 중환자실로 전실될 때 저에게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을 해주셨던 기억으로 더욱 고마운 선생님이십니다. 신입 때와는 다르게 능숙하게 환자와 보호자를 돌보는 황미란선생님도 응원합니다.
또한 지금은 외래에서 근무하시지만 병실에 근무하셨을 때 매번 어머니께서 말씀을 하시도록 이런저런 시도를 해주셨던 신미현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외에도 기회가 없어 자주는 못뵈었지만  새로 부임하신 김은정주임님, 다시 오신 권현정, 신입 이지영선생님께서도 간호과장님의 지도 하에 최강 110병동을 가꾸어 가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임문희선생님 순산을 기원합니다.
매일 새벽부터 110병동의 위생적 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청소 여사님은 부지런함과 완벽함으로 재원해 있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집이 있으신 저희 어머님을 위해 큰 환의를 챙겨주시고 장기 체류에 따른 이불 및 시트 교체를 주도적으로 해주신 린넨 여사님 역시 고마웠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가 침대로 이동 시 세심한 케어를 해주시는 근무자 여사님은 어머니가 수술 후 회복실에 계실 때, 저와 어머님께 양쪽의 안부를 전해주시는등 세심한 배려를 해주셔서 그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침대에만 누워계셔서 검사나 시술을 위한 이동 시 도움이 필요한 저희 어머니를 늘 한결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와준 공익요원 민우씨에게는 너무도 많은 도움을 받아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외에도 110병동 소속은 아니지만 한희경 전담 간호사님과 최가희 임상병리사님! 두분은 고령에 오랜 병원 생활로 혈관 찾기가 어려운 어머니에게 훌륭한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두분의 커리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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