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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중앙보훈병원의 칭찬합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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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목 내과 중환자실 선생님들과 열악한 환경 100병동 선생님들..
작성부서  33788 작성자  이미라 작성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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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고하신 이기형님의 자녀인 이미라 입니다.


아버지가 내과중환자실생활을 두번 하셨습니다.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두번의 긴 투병생활에 담당간호사선생님들께서 정말 잘해주셔서.. 오죽했으면 누워계시는

아버지께서 선생님들 용돈줘야한다고.. 하시면

"이런거 못받아요 어르신 받은걸로 할께요 감사해요" 라고 말하는 선생님 .. 그래도 아버지가 뭐라도 해주고싶다고 하실 정도로 중환자임에도 늘 감사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나마 칭찬에 글 올림으로 그분들의 고충과 성실히 하시는것을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알아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른모든 과들도 열심히 하시겠지만..내과중환자실은 워낙 중증 환자다 보니 선생님들도 예민해져 있는데.. 그래도 더욱 예민해져있는 보호자들도 웃으며 위로해주고..힘든데..한번더 들여다 봐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김영란법으로 인하여 뭐 해줄수 없으니 보훈병원내에서 그분들의 노고를 꼭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꼭좀 그분들에게 이렇게 감사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시고 그분들께 보훈병원에서 힘을 실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처음에 10층 병동에 입원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확연하게 나아졌을꺼라고 보지 않습니다. 작년 10월~12월까지는 정말 열악함이 눈에 보였고.. 10층에서 지내보았다라는  보호자들은 한결같이 정신이 없고.. 있고싶지 않은 병동이라고 합니다.

물론 내과병동이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간호사선생님들이 밥도 못먹고 퇴근도 못하고.. 업무가 끝나야 퇴근한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그렇게 힘들게 뛰어다니면서 일하면.. 아무래도 실수도 잦을껍니다.. 또 실수도 자주 일어 났습니다. 수액이 5시간동안 안떨어지는것 조차 모를정도로... 말입니다.  

환자를 위해서도 그 선생님들을 위해서도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휴가끝나고 왔다는 한 선생님 일주일만에 살이 쏙 빠진거 보고 어디 아프냐고 물어볼 정도로 아침에 출근해 퇴근시간을 두세시간 넘기는건 비일비재 .. 밥은 먹었냐고 물어보면 집에가서 먹는다고..

그런 간호사선생님들은 퇴근시간에 퇴근도 못하고 맨날 뛰어다니는데.. 간호과장님이신가요??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병동에 "장"이시니 쳬계적으로 틀을 잡아주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질적 치료행위를 하시는분들은 간호사선생님들입니다.. 치료오다를 전화로 요청하는것도 간호사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식사도 챙기고 휴식도 할수있어야 환자의 치료도 잘할수 있는것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 너무 밑에(즉 간호과장님 밑에..선생님들) 분들만 죽어라 일하는거 같습니다.

간호과장님은 하시는일이 아무래도 더 많을것입니다.. 그만큼 직책이 있으니 직책수당도 있는거겠지요..

더욱 힘들게 바쁘게 뛰어다녀야 할 분들은 그병동에 "장"인거 같습니다.

지금은 좋아졌을지 모르지만..  개선될수 있는 부분은 되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2층에 잠시 계셨는데..솔직히 비교가 되었습니다.  거기는 딱 틀에 잘 짜여져 나눠식사도 가고.. 퇴근도 잘하고.. 간호과장님은 항상 두번씩 병실에 들려서 환자랑 이야기도 하고 어떤가 보고.. 다른병동을 보고.. 10층을 생각하니.. 거기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구나 하는생각에 이렇게 글을쓰니 ..정말 .. 개선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10층 5호실에서 7호실로 옮기고 했을때도 같은  간호사 선생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키크고 얼굴 하얗고  예쁘장하게 생기신분 지금도 얼굴은 훤합니다.. 정말 그분이 낮에 보시거나 저녁에 봐주시면 그 시간만큼은..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또 키가 약간 작고 말라서 이쁘게 생긴 선생님 그 선생님 아버지도 .. 오랜 투병끝에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다며 눈물흘리며 아빠 걱정하고 만져주고 딸처럼 말하면서..이거 하셔야 한다고.. 안하면 큰일난다고 말해주던 선생님.. 살이 너무 빠져서 놀랐을정도..  정말 일 열시미 식사도 굶으면서 하시는데.. 착하고.. 아버지가 시집갈때 장농사준다고 하실정도로.. 너무 너무 착하신분들이였습니다.

성함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분.. 아마 칭찬하시는분 많을껍니다..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들 모두들 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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