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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중앙보훈병원의 칭찬합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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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목 흉부외과선생님,외과중환자실과장님외간호사님들감사드립니다.
작성부서   작성자  김선희 작성일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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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감사한 마음에 간호사님들께 글을 올리고

딸로써 주말에 면회를 가다보니 담당선생님이나 간호사님들을 뵙지못해 저의 마음을 전하고자 칭찬합시다를 다시 찾게 되었읍니다.


저는 외과중환자실에 삼개월째 투병하고 계시는 김변구씨 딸입니다.

이곳에서 나마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흉부외과 선생님, 중환자실 과장님외 간호사님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어머님과 매일 통화를하면서 간호사님들 말씀을 너무 듣다보니 이젠 꼭 알고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두달쯤 지나 밤 10시에 어머님 우시면서 전화를 했던일이 생각납니다.

입원실로 옮기셨다 다시 중환자실로 가시고 아버님이 편히 보내달라 하셨다며 휠체어를 끌고 다녀서라도 살리고 싶다고 하셨던 어머님을 생각하면 다시 울컥합니다.

그후 한달쯤 지나고 오늘은 통화를 하시면서 폐에 물을빼고 투석도 잘되시고 죽도 잘드시고 요즘은 희망이 생기셔서 통화 목소리에 힘이 생기셨습니다.


아버님의 소식을 물을때마다 어느간호사님이 죽고싶단 아버님께 혼을내시며 농담도 해주시고..

어느간호사님은 아버님 어머님의 관계를 물으시며 아버님께 힘도 주시고..

어느간호사님은 아버님이 드시고 싶은신것을 세심히 물어도 봐주시고..등등 에고 ~ 다 올리긴 많습니다.


세달의 입원기간동안 중환자실 간호사님들의 배려는 의무가 아닌 공감과 배려로 환자뿐이나라 지칠법한  어머님께도 웃음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그 따뜻한 맘들이 글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딸로써는 감동입니다.


세달동안 중환자실에서 아버님이 힘든 과정을 이겨내실수 있도록 케어해주시고

어머님이 즐겁게 중환자실에서 면회할수 있도록 따뜻하게 배려해주시고 그 보답을 아버님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간호사님들께 갚아 드릴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간호사님들께서 아버님께 남겨주신 한분한분 편지를  어머님이 읽어주시면서 울컥하셨읍니다.

아버님을 위해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 감동이 제게도 전달 되었읍니다. 

우리 중환자실 간호사님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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